■ 미국 헬스케어 레버리지 X3 CURE ETF
- 운용사 : Direxion
- 운용보수 : 0.97%
- 배당 : 0.07%
- 운용자산 : 2,550억 원
- 상장일 : 2011년 06월 11일
- 운용전략 : Health care Select Sector Index의 일일 수익률에 대한 3배 레버리지
■ 레버리지 ETF
미국 시장에 상장된 헬스케어 섹터의 의약품, 의료 장비 및 공급품, 생명공학, 의료 기술, 의료 기관 및 서비스, 생명과학 기술과 관련된 기업들에 투자하며 일일 성과의 3배에 해당하는 수익률을 제공합니다. 동일한 지수에 1배를 추종하는 상품은 XLV ETF입니다.
■ 차트
CURE ETF는 출시 한지 약 12년 정도 된 상품이며, 출시 후 현재까지 +2,103%의 성과를 기록 중입니다. 레버리지 상품으로 엄청난 성과를 보여주고 있습니다.
2020년 COVID-19로 큰 하락을 하였으나 차츰 회복하는 모습을 보이다 2022년 시장의 조정으로 현재는 기간 조정을 받고 있습니다.
■ 구성 섹터
CURE의 구성 섹터로는 헬스케어 섹터 상품으로 헬스케어가 72.83%, 그리고 현금성 자산 32.06%로 구성되어 있습니다.
■ 구성 종목
CURE ETF의 TOP 10 구성 종목으로는 유나이티드헬스 그룹, 화이자, 애브비, 써모 피셔 사이언티픽, 릴리, 애보트, 머크, 다나허, 브리스톨-마이어스 스큅 등의 헬스케어 기업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.
시가총액 최소 118억 달러 이상의 기업을 선정하며 시가총액 순으로 편입비중을 조정하고 포트폴리오는 매일 리벨런싱 합니다.
■ 배당
CURE는 0.07%의 분기 배당을 실시하며 레버리지 상품이다 보니 배당투자보다는 주가의 성장을 추구하는 상품입니다,
■ 정리
CURE ETF는 S&P 500에 포함된 헬스케어 기업에 투자하는 3배 레버리지 ETF입니다. 헬스케어 산업은 인류가 살아감에 있어 매우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으며, 신기술 및 신약을 개발하려면 많은 투자 자본이 필요하기 때문에 일일이 기업의 재무제표를 확인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.
그러므로 ETF라는 상품은 우리에게 좋은 대안이 될 것이며, 레버리지를 통한 주가의 성장을 기대해볼 수 있겠습니다. 하지만 투자는 항상 신중하고 장기적인 관점으로 접근하시기를 바랍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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